브로슈어에 들어가는 기업이미지 또는 제품이미지는 일반적으로
현장으로 출장을 가서 촬영을 합니다
그외 기업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이미지와 제품을 잘 전달되기 위해 컨셉 연출이미지 작업은
별도 상담을 통해 금액을 산출할 수있습니다.
단순한 광고이미지는 계약금액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CUT은 무료로 제공합니다.
브로슈어에 들어가는 기업이미지 또는 제품이미지는 일반적으로
현장으로 출장을 가서 촬영을 합니다
그외 기업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이미지와 제품을 잘 전달되기 위해 컨셉 연출이미지 작업은
별도 상담을 통해 금액을 산출할 수있습니다.
단순한 광고이미지는 계약금액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CUT은 무료로 제공합니다.
:: CI (Corporate Identity)
CI란 일반적인 개념은 기업이미지 통합을 말합니다.
이는 해당 기업의 이미지를 일관성있게 통합운영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인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말합니다.
CI는 "Corporate Identity"의 약자로써 '법인조직의', '단체의','단체집합적'이라는 의미의 Corporate와 '주체성', 동일성', '존재증명'이라는 의미의 Identity가 합쳐진 복합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체계화하여 대외적으로는 기업의 철학, 미래비젼등 기업의 실체를 확인하도록 하여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대내적으로 질서있고 체계적인 시스템의 관리로 합리적인 경영과 사원들의 마인드를 고양시켜 체계화된 조직의 틀을 이루게합니다.
:: BI (Brend Identity)
BI란 브랜드와 그 브랜드의 이름 및 상징에 관련된 자산과 부채의 총체를 브랜드 자산이라고도 합니다.
브랜드 시각아이덴티티는 서비스와 제품 등에 가치를 부여하는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소비자는 제품의 모양이나 소리 또는 기능을 기억하고 제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이름과 시각전달 매체와 이미지를 기억하고 같은 종류의 여러제품 중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제품을 찾습니다.
※ CI & BI 사례 : 예를들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분양중인 '래미안'이라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삼성물산은 CI,래미안은 BI가 되는 것이지요.
기업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작업을 가리키며 CIP(corporate identity program)라고도 합니다. 사원들로 하여금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게 하고 외부로 표현하는 동시에 미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 가운데 하나로 1950년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정보화시대로 바뀌면서 기업의 정체성 표현뿐 아니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및 경영환경을 개선하여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작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주로 시각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는 기업 로고나 상징(symbol) 마크를 통해 나타납니다. 19세기 독일의 건축가 겸 디자이너 베렌스(Behrens, Peter,)가 디자인한 알게마이네 전기회사(AEG:Allgemeine Elektrizitats Gesellschaft 현 아에게)의 상징 마크가 시초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CI 작업이 처음 본격화된 것은 1950년대 미국에서 였으며 대표적인 사례는 1956년 5월 랜드(Rand, Paul,)가 디자인한 IBM 로고입니다. CI는 다른 기업의 차이점을 표현하여야 하며 지속성과 일관성, 해당 기업 문화 및 경영전략과 들어맞아야 합니다.
1990년대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CI 작업이 유행한 후 한국 기업들도 뒤를 따랐지만 단지 기업 로고 바꾸기로 끝나 버린 경우가 많은 이유는 위의 조건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경영환경이 복잡해지면서 CI보다 BI(Brand Identity)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추세입니다.
출처: 두산백과
보통 견적서에 대하여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복수 업체를 선정해서 견적산출금액이 가장 적은 업체를 선정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견적가격이 적다고 해서 그 업체가 경쟁력이 있다고는 할 수 없고 생산시설과 능력, 기타 실적부분을 검토해봐야겠죠.
보통 브로슈어 제작을 위해서 턴키베이스로 디자인,편집, 용지, 인쇄,제본, 기타가공까지 견적을 받는 것이라면 전반적인 부분에 생산능력과 품질을 보장하는 조건등에 대하여 견적외에 협의하여 조 율하여야 합니다.
어떠한 견적이든 복수업체의 견적을 통해서 가장 보편적이고 타당한 견적가를 형성하고 그에 따른 실제적인 생산시설능력과 품질보증 부분에 대한 정확한 협의, 또한 대금지불에 대한 조건과 집행보증 등에 대한 확실하게 견적업체와 협의를 하고 이 내용을 견적서에 첨부하고 계약서를 작성시 특약사항에 기재를 하여 당사자간에 문제발생소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로슈어 제작은 제작의뢰 - 견적상담 - 원고확인-시안제작-디자인수정-디자인확정-인쇄제작-납품순으로 이루어집니다.
1. 먼저 제작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수량, 사이즈, 페이지,지류(종이) 디자인업체를 알아봅니다.
2. 디자인업체가 선정되면 카달로그에 필요한 데이타(사진과 텍스트)를 넘겨줍니다. 사진은 jpg파일로 넘겨주고 글은 한글파일이나 텍스트 파일로 보내줍니다. 한 페이지당 어떤 그림과 글이 들어갈지 페이지별로 정리하여 주면 후에 오차가 적어집니다.
3. 그럼 그 자료를 가지고 디자인업체에서 인쇄가 나왔을때의 형태로 프린트나 교정지를 뽑아서 보여줍니다.그것을 가지고 교정작업(오타는 없는지, 그림위치나 내용은 맞게 들어갔는지)을 합니다.
4. 디자인업체에서 교정본대로 수정하여 다시한번더 보내줍니다. 이러한 작업을 최종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몇번 반복됩니다.
5. 원고나 디자인이 완료되면 인쇄제작을 진행시킵니다.
브로슈어에 들어가는 기업이미지 또는 제품이미지는 일반적으로
현장으로 출장을 가서 촬영을 합니다
그외 기업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이미지와 제품을 잘 전달되기 위해 컨셉 연출이미지 작업은
별도 상담을 통해 금액을 산출할 수있습니다.
단순한 광고이미지는 계약금액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CUT은 무료로 제공합니다.
통상적으로 인쇄용 규격용지는 4*6전지와 국전지를 많이 씁니다.
또한 4*6전지의 크기는 788*1091mm이고 국전지의 크기는 636*939mm입니다.
그외에 하드롱전지, A열본판, B열본판, 규격외 용지도 사용됩니다. 하지만 인쇄용으로는 거의 대부분 위 4*6전지와 국전지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또한 규격용지를 사용하여 나오는 인쇄물의 규격크기에 따라서 판형이라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4*6계열의 경우 ..8절판(타블로이드판),4*6배판, 4*6판...., 국전계열의 경우 ...국배판, 국판,.. 등 규격용지와 판형의 개념은 인쇄물의 제작에 있어서 황금율에 따라 가장 시각적으로 균형있게 편집을 하고, 최소한의 용지손실이 되도록 규정하여 이에 대하여 별도로 이름을 붙인것입니다.
따라서 그외에 규격에 대한 것은 결국 규격용지를 사용한다면 일정한도의 용지손실을 볼 수 밖게 없고, 많이 사용되지도 않으므로 판형과 같은 명칭을 붙이기도 힘듭니다.
브로슈어의 대부분 사용 목적은 회사나 단체를 소개하는 용도로 이미지를 알리고 특성이나 그룹의 성격을 읽는 사람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브로셔는 직접적인 구매나 판매를 위해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작 비용은 카다로그와 비교했을때 많은 투자를 하게 되는데 뭐 리플렛이나 카다로그와는 다르게 브로슈어는 일회성으로 제작 되기 보다는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이미지를 더 퀄리티 있게 보여주기 때문에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회사 이미지를 알리는 목적으로 거래처나 좋은 관계로 발전 할 수 있는 타 회사들이 보는거기 때문에 매력적인 부분을 많이 부각시켜야 되는게 브로슈어라 비용이 다른 제작품과 비교했을때 조금더 비용이 들어가실 겁니다.
리플렛이란?
간단히 생각한다면 리플렛(leaflet)은 상품또는 회사의 소개를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A4및 A3 또는 B4,B5등의 크기의 용지에 그냥 낱장으로 보여주거나 두번 내지 세번이상 접지를 하여 보여주는 카다로그나 브로슈어의 축소판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흔히 말하는 전단등을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것은 리플렛은 카다로그의 역활을 하기도 하고 때론 브로셔의 성격도 가졌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카다로그나 브로슈어보다 제작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에서, 일회용으로 쓰기 부담없다는 점에서 많이 이용을 하는 편입니다.
카다로그와 브로슈어
기본적으로 카다로그와 브로슈어는 성격자체가 다름니다. 카다로그(catalog)는 어떤 특정한 회사의 상품소개나 사업계획등을 소개함으로써 소비자나 특정 회사의 구매담당자를 위한 상품 설명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브로슈어(brochure)는 직접적인 구매나 판매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그 회사나 단체를 소개하는 편집물로써 회사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그 특정회사나 단체의 성격을 읽는이에게 정확하게 알리는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각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 제작비용 상의 차이점 .
우선 제작 비용에 대한 부분을 살펴본다면 아무래도 이 세가지중에 가장 비용적인 부분에 많은 투자를 하는것은 브로슈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리플렛이나 카다로그는 아무래도 일회성의 느낌이 강하지만 누구든지 본인이 속한 회사를 소개한다면 조금더 고급스럽게 조금더 멋지게 표현하고 싶은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따라서 용지선택이나 제본형식등등 리플렛이나 카다로그보다는 다소 비용적인면에서 상승할수 밖에 없는 요인이 되며 이에 리플렛이나 카다로그는 상대적으로 제작단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2. 디자인 상의 차이점
또 하나 각각의 제작물들은 위에서 언급한 성격에 따라 디자인 또한 다소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리플렛 디자인 - 기본목적 자체가 회원모집, 새로 오픈되거나 이벤트를 하는 가게홍보, 할인행사 하는 물품 안내등이 목적이며 제작된 리플렛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배포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쉽게 전달하고 쉽게 버려지는 경우가 다반사이구요. 따라서 디자인자체가 좀더 선정으로 눈길을 끌수 있는, 좀 촌스럽다고 하지만 그래도 눈에 딱 들어오는 그런 디자인을 많이 선호 하는 편입니다.
3. 카다로그 디자인
- 카다로그는 1차적인 구매자의 관심끌기에 성공한 이후 2차작업(?)이랄까... 아무튼 고객에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품에 대해 좀더 비쥬얼적인 측면에서 안내 하는 성격으로 분양사 카다로그라면 좀더 고급스럽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음식이라면 더 먹음직스럽고 생동감있는 이미지로, 전자제품이라면 그 제품의 최신기술을 좀 더 부각하는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객의 눈길을 끌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에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브로슈어 디자인
- 앞에서도 언급하듯 회사의 이미지를 알리는 목적인 브로슈어는 회사의 성격과 능력 그리고 비젼등을 제시하여야 하며 브로슈어는 그 특성상 불특정의 다수가 아닌 특수한 대상만을 목적으로 하며, 거래관계에 있거나 그 관계로 발전할수 있는 타 회사의 담당자들이 많이 접하는 편집물입니다. 이에 회사와 회사, 회사와 업계, 회사와 사회의 관계등 누가보아도 매력적인 부분을 많이 부각시켜 회사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회사의 고유한 성격을 한권의 책에 구석구석 연출하여야 하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고민하고 연구해야할 편집물입니다.
제작 주문하는 방법
1.전화 하셔서 문의해주세요
02-2246-7009 / 010-5620-9335
부담 갖지말고 전화주세요.
2.메인메뉴의 견적요청이나 문의게시판을 이용하여 문의주시면 바로 전화를 드립니다. (가입 필요 없이 바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
온라인상담및 전화상담을 요청하시면 견적서 초안을 보내드리고,
보내드린 견적서를 토대로 본사 담당자와의 상담 후 가격이 최종적으로 결정됩니다
- 신규고객사의 지명입찰은 참여하지 않습니다.
- 견적금액은 사양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미팅을 통해 개발기간과 업무분량이 정해지고 기간에 따라 예산이 측정됩니다.
-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가 방문하여 상세한 설명과 견적을 산출하여 드리며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계약 이 후 담당자가 배치되며 계약 전에 시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